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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을] 김민철 국회의원 "포천·가평은 과연 어느 정권 때 가장 많이 발전했냐"

작성자 : 김영희 날짜 : 2023/09/27 15:05:41 조회 : 58

"모든 정권은 바뀔 때가 있다. 이것이 국민의 뜻"... 포천·가평도 바뀔 것

 

[수도권=내외경제TV] 양상현 기자 = 내년 총선을 8개월 앞두고 민주당 경기 포천·가평지역위원회(위원장 박윤국)가 22일 오후 4시 포천시 소흘읍 ‘늘봄 웨딩홀’에서 지역 대의원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민철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김민철 의원은 "포천·가평지역위원장은 지역민들의 짐을 대시 짊어지는 자리"라며 "박윤국 위원장은 포천·가평 지역민들의 애환을 그 누구보다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정권은 바뀔 때가 있다"면서 "이것이 국민의 뜻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천·가평도 바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포천·가평지역위원회의 대의원들이 △조직요원 △홍보요원 △정보요원이 되어야 한다"라며 "옆에 있는 한 분 한 분에게 왜 민주당을 해야 하는지 설득을 해가면서 입당원서도 받고, 당의 조직원으로 만들어야 한다. 홍보요원은 박윤국 위원장이 시장 때 행한 업적들을 잘 정리하고 홍보해, 포천·가평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잘 알려야 할 것이며, 정보요원은 지역의 행사와 애경사 등을 지역위원회에 빨리 알려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포천·가평은 과연 어느 정권 때 가장 많이 발전했냐"라며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인 옥정~포천선 예타면제는 어느 정권이었냐, 또 수원산 터널은 어느 정부 때였냐"라며 "이런 사실을 보더라도, 문재인 정부와 박윤국 시장 때 이뤄진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려야, 포천·가평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까지 '안보팔이'를 해서 포천이 지켜져 왔다면, 이제는 포천·가평의 시민들이 생각과 의지를 바꿔서 정말로 포천·가평을 바꿔보자는 의지를 갖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경기북부 특별자치도'법안을 대표발의 했다며 "그동안 수도권 정비법을 개정하려고 해도 단 한 글자도 바꾸지 못했다"면서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경기도를 남북으로 나눠, 경기북부를 특별 자치도로 만든다면 규제를 완화시키면서도 경기북부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제 법안을 보시면 알겠지만, 국가가 접경지역특별법을 만들고 '평화안보기금'을 만들어야 한다고 발의했는데, 이 아이디어는 가령 지역에 화력발전소 등이 생기면 자원시설세를 걷어, 그 인근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서 나왔다"라고 했다.

하지만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이런 것을 주장하는 사람도 없었고, 해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박윤국 위원장을 앞장세워, 이런 부분까지 이루도록 해야 포천·가평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시군별 토론회가 포천에서 처음으로 시작됐는데, 토론회가 개최되는데 만 35년이 걸렸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만약 안되더라도, 최소한 경기도민들한테 결정권이라도 한번 주어보자는 게 취지였다"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국회에서 발의가 된 상태이며, 소위에서 논의되고, 입법공청회까지 끝나 있는 상태"라며 "이제 국회의 시간은 멈춰있고, 국회로 오기 전까지는 경기도민들의 시간"이라고 했다.

그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되면 가장 큰 혜택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포천·가평"이라며 "포천·가평지역위가 나서서 도민들에게 이를 설명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포천은 내년 총선에서 승리를 확신할 수 있다"면서 "지난 대선 때는 3% 뒤졌지만 포천·가평이 이제는 취약지구에서 벗어나고 있어, 포천·가평에서도 우리가 후보를 내면 분명히 승리할 수 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당원활동을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