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위원회
지역구 별로 서현옥,양경석,김재균 도의원님과 홍선의,김승겸,이윤하,곽미연,권현미 시의원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항상 시민들과 만나며 민심도 느끼고 애로사항이나 의견도 듣는 것인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라 매사에 조심스럽습니다.
교차로에 서서 지나가는 차량에 인사를 하면서 정치에 입문할 때의 마음, 선거에 나섰을 때의 초심을 되새기게 됩니다.
시민과 국민만 바라보고 하겠다는 그 초심, 잊지 않도록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겠습니다.
비록, 가족마저도 함께 자리하기 어렵고 생활은 너무나 팍팍해진 현실이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마음만이라도 따뜻한 설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